치매를 만난 장모님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, 국내에 없던 인지교구를 2017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한국에서 인지교구를 가장 먼저, 가장 오래 고민한 브랜드, 파티오. 성능과 안전이 검증된 교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.
대표이사 김태균